(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조영태 교수가 저출산으로 인해 미래에 없어 질 직업에 대한 얘기를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나와 문답을 나눴다.
저출산으로 인해 앞으로 없어질 직업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커피전문점, 대형마트 유치원등이 살아질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패널로 나온 조승연 작가는 “오히려 어르신들이 갈 수 있는 대형마트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다른 의견의 답을 했다.
또 조영태 교수가 “자신의 강연을 듣고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렇다” 라고 말했고 “왠지, 교수님은 약을 좀 팔았을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 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나와 문답을 나눴다.
저출산으로 인해 앞으로 없어질 직업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커피전문점, 대형마트 유치원등이 살아질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패널로 나온 조승연 작가는 “오히려 어르신들이 갈 수 있는 대형마트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다른 의견의 답을 했다.
또 조영태 교수가 “자신의 강연을 듣고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렇다” 라고 말했고 “왠지, 교수님은 약을 좀 팔았을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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