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는 조영태 교수가 나와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와 인구조절 방법에 대해 말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는 인구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나와 대한민국 미래와 인구저절방법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조영태 교수는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아들을 선호했는데 지금은 딸을 선호해서 어린이날에 딸에게 주는 장난감을14배나 팔렸다” 라고 했다.
그는 패널들에게 영화 설국열차, 킹스맨, 인페르노. 007의 공통점을 물었다.
이에 오상진 아나운서는 “인구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냐” 하고 답했다.
조영태 교수는 “인구를 조절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영화들은 사람들을 죽여서 인구를 조절하는 내용이 나오는 영화다” 라고 소개했다.
또 두번째는 인구조절법은 가족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태 교수는 예전에 나왔던 1,2,3 운동을 소개했고 4, 5년 후 우리나라가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우려를 전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 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는 인구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나와 대한민국 미래와 인구저절방법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조영태 교수는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아들을 선호했는데 지금은 딸을 선호해서 어린이날에 딸에게 주는 장난감을14배나 팔렸다” 라고 했다.
그는 패널들에게 영화 설국열차, 킹스맨, 인페르노. 007의 공통점을 물었다.
이에 오상진 아나운서는 “인구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냐” 하고 답했다.
조영태 교수는 “인구를 조절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영화들은 사람들을 죽여서 인구를 조절하는 내용이 나오는 영화다” 라고 소개했다.
또 두번째는 인구조절법은 가족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태 교수는 예전에 나왔던 1,2,3 운동을 소개했고 4, 5년 후 우리나라가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우려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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