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는 인구학 박사 조영태 교수가 나와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나와 문답을 나눴다.
조영태 교수는 화두로 초저출산 국가 대한민국은 2750년에 세계 최초로 인구가 소멸된다고 밝혔다.
조교수는 “지난 10년간 저출산 해결을 위해 국가가 쓴돈이 무려 100조원이다” 라고 말했고 “2017년 예상되는 합계 출생아는 1.03명으로 해결할 기미가 없다” 라고 했다.
이어 인구학 전문가 조영태 교수와 저출산의 원인과 해법을 들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 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나와 문답을 나눴다.
조영태 교수는 화두로 초저출산 국가 대한민국은 2750년에 세계 최초로 인구가 소멸된다고 밝혔다.
조교수는 “지난 10년간 저출산 해결을 위해 국가가 쓴돈이 무려 100조원이다” 라고 말했고 “2017년 예상되는 합계 출생아는 1.03명으로 해결할 기미가 없다” 라고 했다.
이어 인구학 전문가 조영태 교수와 저출산의 원인과 해법을 들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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