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여자친구가 ‘주간아이돌’ 최초로 랜덤 플레이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대세 아이돌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주간아이돌’ 최초로 ‘랜덤 플레이 2배속 댄스’를 선보여 MC 정형돈과 데프콘으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랜덤 플레이댄스와 2배속 댄스의 절대강자 여자친구를 위한 최초의 시도인것.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의 히트곡을 정해진 순서없이 연달아 빠르게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워낙 강도 높은 안무와 어려운 미션에 아쉽게 실패했지만 MC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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