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여자친구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대세 아이돌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선미의 ‘가시나’를 색다르게 소화해 MC 정형돈과 데프콘으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선미의 팬이라고 밝힌 엄지는 손편지로 선미와 친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엄지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솜씨로 ‘가시나’를 완벽 소화했다.
이어 정형돈은 3대 섹시녀라고 치켜세우며 은하의 댄스를 응원했다. 부담과 함께 이어진 은하의 ‘가시나’ 는 너덜너덜 댄스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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