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아르곤’ 이승준, 김주혁에게 메인 앵커 탈락은 자업자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 에서 김주혁과 이승준이 모두 뉴스 메인 앵커가 되지 못한 모습이 나왔다. 
 
19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는 작가 혜리(박희본)가 떠난 아르곤의 냉랭한 분위기가 나왔다. 
 
tvN ‘아르곤’ 방송캡처
tvN ‘아르곤’ 방송캡처
 
 
백진(김주혁)은 명호(이승준)로부터 “니 혼자 칼춤을 추다가 한명을 베이게 했고 그런식으로 하면 아르곤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아르곤을 나간 혜리(박희본)가 드라마작가로 가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신철(박원상)은 혜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아르곤을 떠나자 백진에 대한 분노로 방송국을 무단결근을 했다. 
 
그는 우연히 한 아기의 의문사를 듣게 되고 그곳에서 혜리(박희본)를 만나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