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은혜 기자)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오마주(Omyjewel)가 음반 발매 제작발표 공연을 했다.
지난 15일, 잔다리 마을 문화축제 무대에서 "오마주(O my jewel. 산하/서사랑/소피아/왕정희)"가 음반 발매 제작발표 무대를 가졌다.
잔다리 마을 문화축제는 홍대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전야제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마주’는 비공개 신곡 ‘탬버린’을 시원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큰 키를 자랑하는 4명의 멤버가 모델 포스를 뽐내며 홍대의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제작사는 “러시아 멤버 ‘소피아’에 이어 중국 멤버 ‘왕정희’가 합류했다"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발돋움하는 ‘오마주(Omyjewel. 산하/서사랑/소피아/왕정희)’가 10월 초에 팬미팅 및 홍보용 시디를 제작한다. 온라인 음원 오픈은 10월 27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음반 대표곡인 ‘탬버린’의 안무 퍼포먼스는 오마주의 리더 ‘산하’가 직접 안무를 구성했다.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상의를 거쳐 완성된 퍼포먼스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인 걸그룹 오마주의 소속 프로모션에서는 “온라인으로 탬버린의 안무 영상을 올려주는 팬들과 함께 무대 공연을 생각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잔다리 마을 문화축제 무대에서 "오마주(O my jewel. 산하/서사랑/소피아/왕정희)"가 음반 발매 제작발표 무대를 가졌다.
잔다리 마을 문화축제는 홍대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전야제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마주’는 비공개 신곡 ‘탬버린’을 시원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큰 키를 자랑하는 4명의 멤버가 모델 포스를 뽐내며 홍대의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제작사는 “러시아 멤버 ‘소피아’에 이어 중국 멤버 ‘왕정희’가 합류했다"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발돋움하는 ‘오마주(Omyjewel. 산하/서사랑/소피아/왕정희)’가 10월 초에 팬미팅 및 홍보용 시디를 제작한다. 온라인 음원 오픈은 10월 27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음반 대표곡인 ‘탬버린’의 안무 퍼포먼스는 오마주의 리더 ‘산하’가 직접 안무를 구성했다.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상의를 거쳐 완성된 퍼포먼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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