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란제리 소녀시대’ 이정희, 첫 사랑에 폭풍눈물 후 떡볶이 먹방? ‘맛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가 첫 사랑의 실연에 울고 난 후 서영주와 가까워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이정희(보나 분)가 첫사랑인 손진(여회현 분)의 실체를 알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정희는 손진이 박혜주(채서진 분)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배동문(서영주 분)이 이정희를 속인 손진에게 분노했다.

이어 이정희는 울고 난 후 배동문에게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배동문은 “가자”고 했고 이어 “많이 묵어라”라고 했다. 이에 이정희는 “네도 먹어라”라고 했다.

이에 배동문이 먹지 못하자 이정희는 젓가락을 내려 놓으며 “네가 아픈데 내가 어떻게 먹냐. 싸가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세 이정희의 뱃속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들리고 이에 배동문은 “먹자”고 하며 이정희와 함께 떡볶이 먹방을 찍었다.

한편,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