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떠나보고서’ 에서 동현이 나와 주유패스로 오사카의 여러 곳을 즐기는 모습이 나왔다.
19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프듀2’ 에서 인기를 얻었던 MXM 영민과 동현이 100만원으로 일본을 즐기는 모습이 소개됐다.
영민은 돗토리 액티비티를 즐기러 혼자 떠났고 패러글라이딩과 샌드 보드를 즐겼다.
동현은 주유패스를 구입해 오사카를 즐겼는데 주유패스만 있으면 교통비도 절약이 되고 35곳을 무료로 다닐 수 있다.
한편, 올리브TV 방송 ‘떠나보고서’는 매주 화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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