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송선미는 강성연-고세원의 결혼이 정말로 싫었지만 결국 막지못했다.
19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선우은숙을 납치한 이후 모습을 조명했다.
오늘 방송에서 고세원은 송선미에게 납치당한 선우은숙을 구출했다.
선우은숙이 납치당한 것으로 끝났으면 고세원-강성연의 결혼은 이뤄지지 않을 뻔했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았다.
선우은숙이 돌아온 이후 결혼식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송선미는 결혼식장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리려고 했지만 그 또한 뜻대로 되진 않았다. 진예솔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기 때문.
이번 화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있었던 고생담을 회상했다.
송선미 일가 때문에 크고 작은 일을 당한 두 사람.
이제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MBC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선우은숙을 납치한 이후 모습을 조명했다.
오늘 방송에서 고세원은 송선미에게 납치당한 선우은숙을 구출했다.
선우은숙이 납치당한 것으로 끝났으면 고세원-강성연의 결혼은 이뤄지지 않을 뻔했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았다.
선우은숙이 돌아온 이후 결혼식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송선미는 결혼식장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리려고 했지만 그 또한 뜻대로 되진 않았다. 진예솔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기 때문.
이번 화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있었던 고생담을 회상했다.
송선미 일가 때문에 크고 작은 일을 당한 두 사람.
이제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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