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세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 하트 풍선을 들고 있다. 특히 그의 아련한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트 꾹 눌러드립니다 하트충 씨”, “표정이 참 아련하네요”, “가을 타시나요?? 세윤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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