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범죄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홧팅하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계상 / 윤계상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멋있다ㅠㅠ”, “아 진짜 잘 생겼어”, “오빠 범죄도시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계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홧팅하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멋있다ㅠㅠ”, “아 진짜 잘 생겼어”, “오빠 범죄도시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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