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볼륨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합시다2'에는 백수지(서현진 분)가 몸무게를 잰 뒤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지는 아침부터 설사를 한 뒤 체중계에 올랐으나 체중계의 눈금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윗옷까지 벗으며 체중계에 올랐지만 눈금은 변함이 없었다.
백수지는 "설사를 했는데도 몸무게가 늘다니. 구대영이 나타나서 몸무게가 늘었다.
“설마 다시 백돼지 시절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겠지"라며 "오늘부터 비상 체체 돌입이다. 무조건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1일 1식을 결심했다.
특히 서현진이 윗옷을 벗고 좌절하는 장면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 자태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서현진, 몸매 대박이네", "서현진, 몸매 저렇게 좋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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