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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과거 아찔 몸매 화제…男心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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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볼륨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합시다2'에는 백수지(서현진 분)가 몸무게를 잰 뒤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지는 아침부터 설사를 한 뒤 체중계에 올랐으나 체중계의 눈금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윗옷까지 벗으며 체중계에 올랐지만 눈금은 변함이 없었다.
 
 

서현진 / tvN ’식샤를합시다2’ 방송화면 캡처
서현진 / tvN ’식샤를합시다2’ 방송화면 캡처
 
백수지는 "설사를 했는데도 몸무게가 늘다니. 구대영이 나타나서 몸무게가 늘었다.
 
“설마 다시 백돼지 시절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겠지"라며 "오늘부터 비상 체체 돌입이다. 무조건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1일 1식을 결심했다.
 
특히 서현진이 윗옷을 벗고 좌절하는 장면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 자태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서현진, 몸매 대박이네", "서현진, 몸매 저렇게 좋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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