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제훈이 화제된 가운데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 이제훈의 귀여운 매력이 새삼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해 그만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에릭은 득량도를 찾아온 이제훈에 “왜 왔냐? 이 더운데”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서진 역시 “아침밥 대충 해라,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의 첫 방문 당시 퉁명스러운 농담을 던졌던 이들은 이제훈과 시간을 보낼수록 그의 귀여운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제훈이 직접 석쇠를 들고 불 앞에서 고기를 구울 때 보여준 허당스러운 모습에는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왔다. 또 고기를 불 위에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석쇠를 마치 분신사바 하는 것 처럼 빙빙돌리는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오늘(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해 그만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에릭은 득량도를 찾아온 이제훈에 “왜 왔냐? 이 더운데”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서진 역시 “아침밥 대충 해라,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의 첫 방문 당시 퉁명스러운 농담을 던졌던 이들은 이제훈과 시간을 보낼수록 그의 귀여운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제훈이 직접 석쇠를 들고 불 앞에서 고기를 구울 때 보여준 허당스러운 모습에는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왔다. 또 고기를 불 위에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석쇠를 마치 분신사바 하는 것 처럼 빙빙돌리는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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