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엄지원이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엄지원은 화려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붉은 투피스 의상으로 개성을 더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강렬한 색임에도 엄지원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여기에 감각적으로 조합한 검은 구두와 커다란 금색 귀걸이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헬싱키 대성당이랑 잘 어울려요”, “포스가 역시”, “여신이다 여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은 최근 종영한 SBS ‘조작’에서 권소라 역으로 열연한 이후 휴식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18일 엄지원은 화려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붉은 투피스 의상으로 개성을 더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강렬한 색임에도 엄지원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여기에 감각적으로 조합한 검은 구두와 커다란 금색 귀걸이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헬싱키 대성당이랑 잘 어울려요”, “포스가 역시”, “여신이다 여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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