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패키지’ 정용화, 프랑스로 혼자 떠난 모습 공개 “가끔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 정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JTBC ‘더패키지’ 정용화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19일 JTBC는 ‘더패키지’에서 산마루로 열연 할 정용화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10월 13일 밤 11시 첫 방송될 ‘더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정용화는 극 중 프랑스 패키지여행에 유일하게 혼자 온 패키저 산마루 역을 맡았다.
 
그는 “나 사고 친 것 같아. 아니, 사고쳤어”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엇다.
 
정용화는 “마루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잘 할 자신이 있었기에 꼭 해보고 싶었다. 또한 드라마 자체가 너무 신선해서 더욱 끌렸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정용화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혼자 패키지여행을 떠난 마루를 ‘순수하고 본능에 충실한 캐릭터’로 표현했다. 또한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밉지 않은 사람’으로 표현했다.
 
정용화는 “나는 마루와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 호기심이 많고 긍정적인 면이 닮아서 연기할 때도 굉장히 편했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정용화 JTBC ‘더패키지’ 캐릭터 포스터 / JTBC
정용화 JTBC ‘더패키지’ 캐릭터 포스터 / JTBC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 정용화와 이연희라는 최강 라인업으로 ‘더패키지’는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