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희선이 정용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총각 공연 잘하고 온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정용화와 김희선이 마치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섬총사 잘 보고 있어요”, “두 분 남매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용화-김희선이 출연 중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총각 공연 잘하고 온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정용화와 김희선이 마치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섬총사 잘 보고 있어요”, “두 분 남매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