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 에서 김주혁이 ‘뉴스나인’ 메인앵커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사건에 부딪치는 내용이 나왔다.
18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는 아르곤 팀원들이 ‘뉴스나인’ 후임 앵커에 지원하기로 한 백진(김주혁)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근화(이경영)는 ‘뉴스나인’ 마지막 진행을 하고 명호(이승준)는 근화가 자신의 후임 앵커로 백진(김주혁)을 추천하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기려고 음모를 꾸민다.
연화(천우희)와 종태(조현철)는 점집 앞에서 정치인들이 점집에 자주 드나드는 것을 알고 잠복취재를 했다.
백진(김주혁)은 현실과 언론인으로서의 신념 앞에서 고뇌하는 과정이 더욱 심도있게 들어가면서 시청가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는 아르곤 팀원들이 ‘뉴스나인’ 후임 앵커에 지원하기로 한 백진(김주혁)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근화(이경영)는 ‘뉴스나인’ 마지막 진행을 하고 명호(이승준)는 근화가 자신의 후임 앵커로 백진(김주혁)을 추천하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기려고 음모를 꾸민다.
연화(천우희)와 종태(조현철)는 점집 앞에서 정치인들이 점집에 자주 드나드는 것을 알고 잠복취재를 했다.
백진(김주혁)은 현실과 언론인으로서의 신념 앞에서 고뇌하는 과정이 더욱 심도있게 들어가면서 시청가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