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섬총사 멤버들이 생일도 배드민턴 동호회 생일클럽과 배드민턴 시합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시합을 하기 전에 경기장에 먼저 온 김희선, 강호동, 존박, 정용화, 고수희가 훌라후프를 돌리며 워밍업을 시작했다.
김희선은 예상치 못한 몸의 여러부위로 훌라후프를 잘 돌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배드민턴 연습을 하는 강호동의 모습을 보고 고수희가 ‘운섹남’ 이라고 했고 김희선은 강호동의 멋진 모습에 환호했다.
이어 생일클럽이 배드민턴장에 도착하자 고수희, 김희선의 복식으로 시합을 시작했다.
특히 섬총사는 9점이라는 핸디캡을 받고 시작했고 2점밖에 내지 않아도 이기는 상황이 됐다.
고수희는 2점을 내서 생일클럽을 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시합을 하기 전에 경기장에 먼저 온 김희선, 강호동, 존박, 정용화, 고수희가 훌라후프를 돌리며 워밍업을 시작했다.
김희선은 예상치 못한 몸의 여러부위로 훌라후프를 잘 돌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배드민턴 연습을 하는 강호동의 모습을 보고 고수희가 ‘운섹남’ 이라고 했고 김희선은 강호동의 멋진 모습에 환호했다.
이어 생일클럽이 배드민턴장에 도착하자 고수희, 김희선의 복식으로 시합을 시작했다.
특히 섬총사는 9점이라는 핸디캡을 받고 시작했고 2점밖에 내지 않아도 이기는 상황이 됐다.
고수희는 2점을 내서 생일클럽을 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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