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존박, 고수희가 설거지 내기 배드민턴 시합을 했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 정용화, 존박, 고수희가 생일도 배드민턴 본 시합 전에 연습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존박은 김희선이 만들어 준 규동을 맛있게 먹고 설겆이 내기 배드민턴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고수희는 전의를 불태웠고 김희선, 정용화도 찬성을 했다.
막상 고수희와 배드민턴 대결을 시작 하려던 존박은 “너무 더운데 그냥 내가 설거지 할까” 라고 말했고 실수를 하는 허당미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 정용화, 존박, 고수희가 생일도 배드민턴 본 시합 전에 연습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존박은 김희선이 만들어 준 규동을 맛있게 먹고 설겆이 내기 배드민턴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고수희는 전의를 불태웠고 김희선, 정용화도 찬성을 했다.
막상 고수희와 배드민턴 대결을 시작 하려던 존박은 “너무 더운데 그냥 내가 설거지 할까” 라고 말했고 실수를 하는 허당미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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