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현균이 박해미를 멀리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차희진(이자영)을 찾아 온 허성희(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강백호(김현균)은 “솔직히 여기 찾아 오시는 것 많이 불편합니다 아버님 보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에 허성희는 “벌써 20년이야 나 애들하고 떨어져 산 게 욕 먹을 각오하고 찾아온거야 사위한테 이런 대접 받을 줄 몰랐네”라며 가게 안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차희진은 강백호에게 “이따 다시 이야기해”라며 엄마 허성희를 따라 나섰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차희진(이자영)을 찾아 온 허성희(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강백호(김현균)은 “솔직히 여기 찾아 오시는 것 많이 불편합니다 아버님 보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에 허성희는 “벌써 20년이야 나 애들하고 떨어져 산 게 욕 먹을 각오하고 찾아온거야 사위한테 이런 대접 받을 줄 몰랐네”라며 가게 안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차희진은 강백호에게 “이따 다시 이야기해”라며 엄마 허성희를 따라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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