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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NEW 코리아헌터’ 황절삼 찾다가 능이버섯라면 끓여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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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NEW 코리아헌터’ 에서 산삼 중에서 가장 귀한 황절삼을 캐기위한 헌터들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황금빛 잎사귀를 가진 귀한 산삼, 황절삼을 캐는 헌터들이 소개됐다. 
 

tv조선‘NEW 코리아헌터’방송캡처
tv조선‘NEW 코리아헌터’방송캡처
 
황절삼은 보통의 산삼에 2,3 배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이 산삼을 캐기 위해 전희대, 류명식, 공원오 헌터와 함께 코리아 헌터가 해발 1500미터 산 속으로 떠났다.
 
산삼을 캐던 헌터들은 버섯중 버섯 능이버섯을 만나 기뻐했다.

그러나 산삼 밭을 발견하고 한창 산삼을 찾던 중에 헌터의 다리에 쥐가 났고 한번 난 쥐는 계속 날 수 밖에 없어서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어 헌터들이 능이버섯으로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다음 날을 기약하며 쉬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궁금함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NEW 코리아헌터’ 는 매주 월밤 7시 5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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