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홧팅하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지다 우리 배우님”, “범죄도시 완전 기대 중”, “몸 실화입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계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홧팅하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지다 우리 배우님”, “범죄도시 완전 기대 중”, “몸 실화입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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