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영화 포스터 앞에서 귀엽게 인증샷…‘손가락 브이’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범죄도시’에 출연하는 윤계상의 영화 포스터 앞에서 찍은 인증샷이 새삼 화제이다.
 
최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싹 쓸어버린다! #범죄도시 에서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 배우 #천의얼굴 #계상 #배우 의 #악역 #도전 너무 기대된다고요 #신흥범죄 #조직 의 #보스 로 돌아온 계상 배우는 #10월 #추석 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윤계상 @kyesang78 #yoonkyesang #마동석 #추석대개봉 #Korean_Thanksgiving_Day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앞에서 손가락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계상, 꺄 멋있어ㅠㅠ범죄도시 장첸 화이팅!”, “윤계상, 영화 기대 중이에요ㅎㅎ 개봉하면 보러갈게요!ㅎㅎ”, “윤계상, 악역 연기라니! 넘 기대돼요 오빠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이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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