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중기와 송혜교 결혼 발표의 이광수가 올린 사진이 화제다.
이광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다 뭐였던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중기♡광수’라고 쓰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김종국이 댓글로 “이젠 모셔야 할 분이 한 분 더 생긴 것 뿐이야. 광수야 혼란스러워 하지마”라고 했고 지석진은 “넌 앤조이였지”라는 말을 게재한 모습이다.
또한, 이광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자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광수가 ‘런닝맨’의 출연했던 모습과 송중기, 송혜교 커플 사이에 아이의 모습을 이광수로 합성하는 사진이 게재돼 이목이 모였다.
네티즌들은 “난 광수가 연예인 중에 제일 웃긴거 같아. 그럼 머 애기 낳으면 이름은 송광수로. 이광수 아 너무 웃긴다 사람들 반응이 더 웃겨. 합성 사진 진짜 최고다 이광수 ㅋㅋㅋ 아 너무 웃긴데 짤들이 너 공감가게 하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광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다 뭐였던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중기♡광수’라고 쓰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김종국이 댓글로 “이젠 모셔야 할 분이 한 분 더 생긴 것 뿐이야. 광수야 혼란스러워 하지마”라고 했고 지석진은 “넌 앤조이였지”라는 말을 게재한 모습이다.
또한, 이광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자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광수가 ‘런닝맨’의 출연했던 모습과 송중기, 송혜교 커플 사이에 아이의 모습을 이광수로 합성하는 사진이 게재돼 이목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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