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한 윤계상과 마동석, 최귀화가 셋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5일 윤계상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극장 장악! 화면 장악! 사진 속을 꽈~악 채운 멋진 세배우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 에 이어 함께 #영화 관람이라니!!! 특별한 하루네요 #10월3일 #개봉 하는 #범죄도시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마동석, 최귀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과 압도적인 존재감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동석 윤계상 배우님들 기대됩니다”, “원래두 멋지지만 오늘 유난히 더 멋진 상계오빠! 빛난다 빛나”, “대박ㅋㅋㅋ 동석오빠가 존재감 엄청나네옄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 마동석, 최귀화가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10월 3일 개봉된다.
지난 15일 윤계상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극장 장악! 화면 장악! 사진 속을 꽈~악 채운 멋진 세배우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 에 이어 함께 #영화 관람이라니!!! 특별한 하루네요 #10월3일 #개봉 하는 #범죄도시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마동석, 최귀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과 압도적인 존재감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동석 윤계상 배우님들 기대됩니다”, “원래두 멋지지만 오늘 유난히 더 멋진 상계오빠! 빛난다 빛나”, “대박ㅋㅋㅋ 동석오빠가 존재감 엄청나네옄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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