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명불허전’ 김남길, 침으로 자신의 급소 찔러서 김아중 만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김아중을 조선시대에 혼자 두고 서울로 타임슬립됐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이 쫓기는 가운데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가 됐다.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허임(김남길)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칼을 맞고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
 
허임은 연경(김아중)이 눈앞에서 칼을 찔려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지만 속수무책으로 서울로 타임슬립이 됐고 돌아 온 서울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해 조선으로 가려고 노력했다. 
 
허임은 재하(유민규)가 응급실에 오자 자신이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침으로 급소를 찔러 조선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 모습을 본 재하는 허임이 눈 앞에서 사라지자 놀라움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