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해피엔드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황제성이 극장에서 바람을 피우는 모습이 나왔다.
17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빅리그’ 의 해피엔드 코너는 아내의 바람난 현장을 목격한 남편이 예측불허 현장을 기발하게 풀어내는 코너이다.
안영미와 황제성이 바람피는 현장인 극장까지 따라 온 남편 용명은 “왜 극장까지 와서 영화를 보냐” 라고 하며 “명절 때 TV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지” 라고 했다.
또 안영미의 아들이 나타나서 황제성이 입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달라고 하며 “천안의 10센티미터를 보러가야 한다” 라고 하자 황제성은 “이 바지를 벗으면 10센티미터는 바로 눈앞에 있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코미디빅리그’ 는 매주 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빅리그’ 의 해피엔드 코너는 아내의 바람난 현장을 목격한 남편이 예측불허 현장을 기발하게 풀어내는 코너이다.
안영미와 황제성이 바람피는 현장인 극장까지 따라 온 남편 용명은 “왜 극장까지 와서 영화를 보냐” 라고 하며 “명절 때 TV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지” 라고 했다.
또 안영미의 아들이 나타나서 황제성이 입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달라고 하며 “천안의 10센티미터를 보러가야 한다” 라고 하자 황제성은 “이 바지를 벗으면 10센티미터는 바로 눈앞에 있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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