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에서 옥택연이 강력계 형사반장 장혁진을 찾아가 구선원을 수사해 달라고 무릎을 끓고 빌었다.
1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환(옥택연)이 강수(장혁진)를 찾아가서 사이비 종교 단체 구선원을 수사해 달라고 빌고 강수는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상환(옥택연)은 강수(장혁진)에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강력계 형사반장인 가장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는 “도련님의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라고 말했다.
설득 끝에 강수는 상환을 따라나서고 상환에게 “너 형사하고 싶지” 라고 물었고 상환은 “아니, 검사! ”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환(옥택연)이 강수(장혁진)를 찾아가서 사이비 종교 단체 구선원을 수사해 달라고 빌고 강수는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상환(옥택연)은 강수(장혁진)에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강력계 형사반장인 가장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는 “도련님의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라고 말했다.
설득 끝에 강수는 상환을 따라나서고 상환에게 “너 형사하고 싶지” 라고 물었고 상환은 “아니, 검사! ”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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