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에서 김남길이 덤프트럭에 치이는 김아중을 구하고 조선시대로 타임워프 됐다.
16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400년의 시공간을 오가며 예측불허한 사건과 케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시간에는 연경(김아중)은 오하라(노정의)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아버지에 대한 봉인된 기억이 떠오르고 덤프트럭에 치일 뻔한 위험에 처했다.
서울과 조선 왕복의 매개체인 침통이 없음에도 다시 조선시대로 타임워프 된 허임과 연경.
조선시대로 간 허임(김남길)은 자신의 손에 있는 침통을 보고 연경(김아중)과 임진왜란을 피해 도망친다.
트럭에 치이면서 눈 앞에서 사라진 허임과 연경을 보고 재하(유민규)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6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400년의 시공간을 오가며 예측불허한 사건과 케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시간에는 연경(김아중)은 오하라(노정의)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아버지에 대한 봉인된 기억이 떠오르고 덤프트럭에 치일 뻔한 위험에 처했다.
서울과 조선 왕복의 매개체인 침통이 없음에도 다시 조선시대로 타임워프 된 허임과 연경.
조선시대로 간 허임(김남길)은 자신의 손에 있는 침통을 보고 연경(김아중)과 임진왜란을 피해 도망친다.
트럭에 치이면서 눈 앞에서 사라진 허임과 연경을 보고 재하(유민규)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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