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학교’ 김주현이 아버지 김흥국을 만났다.
15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학교’에서는 아이돌위크의 선택특강 모습이 그려졌다. 선택특강 중에는 김신영과 김희철이 진행하는 예능특감이 있었다.
이 특강에 신청한 학생 중에는 김주현이 있었다.
그는 방송 전부터 김흥구의 딸로 주목 받은 인물이다.
이전 방송에서 김주현은 “그분(김흥국)의 딸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분은 그분이고 나는 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김주현은 “나는 나기에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예능 선생으로서 김흥국이 출연하게 됐다.
이에 김주현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상황에 처했고, ‘들이대는’ 스타일인 김흥국도 다소 수줍어 했다.
과연 이 만남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한편, Mnet(엠넷) ‘아이돌학교’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학교’에서는 아이돌위크의 선택특강 모습이 그려졌다. 선택특강 중에는 김신영과 김희철이 진행하는 예능특감이 있었다.
이 특강에 신청한 학생 중에는 김주현이 있었다.
그는 방송 전부터 김흥구의 딸로 주목 받은 인물이다.
이전 방송에서 김주현은 “그분(김흥국)의 딸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분은 그분이고 나는 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김주현은 “나는 나기에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예능 선생으로서 김흥국이 출연하게 됐다.
이에 김주현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상황에 처했고, ‘들이대는’ 스타일인 김흥국도 다소 수줍어 했다.
과연 이 만남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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