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위에화 새싹즈 안형섭과 이의웅의 첫 리얼리티 ‘매력티비_새싹즈티비’가 막을 내렸다.
오늘(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는 가을을 맞아 수원 화성으로 나들이를 떠난 두 소년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차안에서부터 흥게이지가 상승, 화성에 도착하자마자 조선시대를 연상한 짤막 꽁트를 선보이며 결국 하나도 넣지 못하고 CG의 힘을 빌린 투호 게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의웅은 ‘패션 피플’이 되기 위해 지난 방송 시 모자에 꽂는 노란 집게에 이어 핑크 패션을 선보이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이에 제작진과 스태프들로부터 ‘의웅이가 패피가 되는 그날까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 새벽 6시 반부터 학교에 등교를 하며 당연히 1등이라 예상했으나, 이미 1명의 친구가 등교를 해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의웅의 ‘웃픈’ 표정은 그간 똘똘이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이의웅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매력티비 시청자분들, 참 많은 추억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방송이라 아쉽지만 제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새싹즈의 매력티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매력티비’를 통해 연습실 출근부터 퇴근까지, 학교 생활, 촬영장 비하인드 등 프듀 2 종료 이후 연습생이자 학생으로서의 안형섭, 이의웅의 모든 모습을 공개했다.
안형섭과 이의웅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새싹즈의 매력티비’는 모두 끝이 났지만, 이의웅의 프리스타일 랩처럼 ‘연생연생=연습생 연습인생’으로 돌아간 흥신흥왕 끼돌이 두 소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는 가을을 맞아 수원 화성으로 나들이를 떠난 두 소년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차안에서부터 흥게이지가 상승, 화성에 도착하자마자 조선시대를 연상한 짤막 꽁트를 선보이며 결국 하나도 넣지 못하고 CG의 힘을 빌린 투호 게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의웅은 ‘패션 피플’이 되기 위해 지난 방송 시 모자에 꽂는 노란 집게에 이어 핑크 패션을 선보이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이에 제작진과 스태프들로부터 ‘의웅이가 패피가 되는 그날까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 새벽 6시 반부터 학교에 등교를 하며 당연히 1등이라 예상했으나, 이미 1명의 친구가 등교를 해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의웅의 ‘웃픈’ 표정은 그간 똘똘이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이의웅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매력티비 시청자분들, 참 많은 추억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방송이라 아쉽지만 제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새싹즈의 매력티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매력티비’를 통해 연습실 출근부터 퇴근까지, 학교 생활, 촬영장 비하인드 등 프듀 2 종료 이후 연습생이자 학생으로서의 안형섭, 이의웅의 모든 모습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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