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연예가중계’ 윤계상, ‘충격의 공항패션’ 해명에도 ‘김영철 닮은꼴’로 대굴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배우 윤계상이 공항에서의 단발머리 사진으로 다시 한 번 굴욕을 당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배우 윤계상과의 게릴라 데이트를 공개했다.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홍대 앞 거리에서의 게릴라 데이트를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인터넷 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윤계상 공항패션’이 화두에 올랐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캐릭터 표현을 위해 긴 머리를 연출했고, 붙였던 머리를 뗀 것이 단발의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윤계상은 “멋있게, 어 쟤가 왜 저런 변신을 했을까. 열심히 했구나”라는 말을 들을 줄 알았다고 덧붙이기도.
 
그러나 윤계상은 개그맨 강재준과 똑같은 모습의 비교 사진을 보고는 고개를 푹 숙이며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영철의 윤계상 닮은꼴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고, 윤계상은 “이러시면 안되는데 왜 묻어가실려고”라며 격하게 반응했다.
 
윤계상은 “이거 굉장히 비싼 미용실에서 한 건데”라며 연신 손사레를 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