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강소라가 ‘미생’에서 선보인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화제다.
tvN ‘미생’의 방송에서 강소라는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완벽 직장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강소라는 평소 완벽 몸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선보인 섹시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현빈과 강소라의 핑크빛 연애가 전해지면서 ’현빈이 반한 몸매’, ‘현빈이 반한 볼륨감’ 등의 코멘트가 붙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한 지 보름정도 밖에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생커플’이며, 강소라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연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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