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튼 앞에서 화사한 꽃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그의 핑크 입술이 러블리함과 섹시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 먹으면 그렇게 예뻐지는 거예요?”, “진짜 세젤예 매일매일이 리즈”, “섹시 여신인줄 알았는데 요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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