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수상한 가수’에 출연해 본드의 복제가수로 활약한 송재희가 화제된 가운데 그와 지소연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는 지소연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닭살 근데 무지부럽군”, “이런 사랑꾼...... 하ㅋㅋㅋㅋ”, “진짜 둘이 천생연분이에여ㅋㅋㅋㅋ 넘 귀엽고 이쁜 부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소연의 남편 송재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 본드의 복제가수로 분해 활약하며 화제가 됐다.
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는 지소연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닭살 근데 무지부럽군”, “이런 사랑꾼...... 하ㅋㅋㅋㅋ”, “진짜 둘이 천생연분이에여ㅋㅋㅋㅋ 넘 귀엽고 이쁜 부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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