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뜨거운 사이다’ 김숙이 뜻밖의 민박집 창업 계획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의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젊은 퇴사 열풍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김숙은 민박집을 창업할 생각이 있다며, “일 없을 때 배낭여행을 했다. 그때 보니 성수기 파리의 한인 민박집이 한 달에 5천 만원을 벌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이어 “그 민박집이 아침으로 감자탕을 준다. 그래서 나도 감자탕을 가지고 민박집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특별출연한 배우 김현숙은 “재래 된장 사업을 해보고 싶다. 아버지가 된장을 만드시는데, 재래 된장 판매와 함께 된장과 관련된 체험이 수반된 문화 마을 사업을 병행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자아냈다.
퇴사 후 창업에 성공한 이여영 대표는 출연진들의 야심찬 계획을 모두 들은 뒤 모든 계획에 대해 냉정하게 퇴짜를 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의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젊은 퇴사 열풍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김숙은 민박집을 창업할 생각이 있다며, “일 없을 때 배낭여행을 했다. 그때 보니 성수기 파리의 한인 민박집이 한 달에 5천 만원을 벌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이어 “그 민박집이 아침으로 감자탕을 준다. 그래서 나도 감자탕을 가지고 민박집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특별출연한 배우 김현숙은 “재래 된장 사업을 해보고 싶다. 아버지가 된장을 만드시는데, 재래 된장 판매와 함께 된장과 관련된 체험이 수반된 문화 마을 사업을 병행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자아냈다.
퇴사 후 창업에 성공한 이여영 대표는 출연진들의 야심찬 계획을 모두 들은 뒤 모든 계획에 대해 냉정하게 퇴짜를 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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