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서유리가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과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녹하는 아침녹화도 새벽녹화도 아니여. 힘냅시다 뽜이야#미모_돌아오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여신이에요”, “서유리씨 이쁘십니다!!”, “유리누나 사랑합니다”, “진짜 세젤예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녹하는 아침녹화도 새벽녹화도 아니여. 힘냅시다 뽜이야#미모_돌아오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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