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우진영과 박우담의 첫 번째 ‘해피 토크쇼’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14일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오픈한 우진영과 박우담의 ‘해피 토크쇼’의 티켓이 예매 개시 약 2분 만에 900석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우진영과 박우담은 ‘해피 토크쇼’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을 위해 소통 시간은 물론 ‘히든 뮤직 스테이지’와 ‘시크릿 VOD 기프트’ 등 알찬 콘텐츠를 준비해 소중한 시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당시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던 우진영, 그리고 ‘만세’조의 메인 보컬로 전체 투표 1위를 차지한 박우담. 두 사람은 프로그램 방영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을 위해 이번 토크쇼를 개최하게 됐다.
우진영과 박우담 측 관계자는 “예상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해피 토크쇼’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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