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어느덧 26번째 생일을 맞은 지호야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항상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던 너의 모습에
나 역시도 힘을 내면서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때로는 카리스마 있는
때로는 귀여운 너의 매력과 빛나는 재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는 것 같아서, 그 자체만으로 난 너무 행복해
말 그대로 ‘아티스트’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지호야
너의 생일이 100번째가 될 때까지, 언제까지나 뒤에서 널 응원할게
항상 행복하기만 하자.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항상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던 너의 모습에
나 역시도 힘을 내면서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때로는 카리스마 있는
때로는 귀여운 너의 매력과 빛나는 재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는 것 같아서, 그 자체만으로 난 너무 행복해
말 그대로 ‘아티스트’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지호야
너의 생일이 100번째가 될 때까지, 언제까지나 뒤에서 널 응원할게
항상 행복하기만 하자.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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