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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위안부 할머니 관련 소신 발언으로 화제 “동생인데 어른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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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남보라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훈오빠에게 릴레이 이어 받았습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과 함께하는 손글씨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 이 캠페인은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을 함께하기 위한 대한민국 학생들의 정의로운 선언입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로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김학순 할머니께서 용기있는 공개증언을 통해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입니다.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12.28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 한일합의를 폐기하고, 진정한 사죄와 법정배상을 시행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 문제에 참여하고자 한 남보라의 친필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메시지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보라, 나이로는 나보나 동생인데 어른스러워”, “남보라,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남보라, 진짜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보라는 14일 티비엔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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