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알바트로스’에 출연하는 유병재와 홍진영-조세호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sbs 밤11시 꽃놀이패 #동영상인데 #요고 #세호오빠가 #완전인기라고했다 #리얼?ㅋ #다음타자는누구? #홍병세쓰리샷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홍진영-유병재-조세호의 다정한 모습이 들어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병재, 셋 다 귀여워요ㅎㅎ”, “유병재, 세 분 보기 좋네요ㅎㅎ”, “유병재, 귀엽네요ㅎㅎ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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