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한지붕네가족’ 강원래 딸 강선이가 역할바꾸기 놀이로 인해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N ‘한지붕네가족’에서는 강원래가 딸 강선이와 역할바꾸기 놀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는 딸 강선이가 돼 구슬을 가졌고, 딸 강선이가 이를 달라고 하자 “내꺼야”를 외치며 주지 않았다.
이에 딸 강선이는 폭풍눈물을 흘렸고, 끊임없이 구슬을 달라고 했다.
이에 강원래는 한숨을 쉬며 구슬을 줬고, 역할 놀이를 멈췄다.
이어 부인인 김송이 2차 역할 놀이를 시도하자 딸 강선이는 “무슨 역할놀이냐. 내가 선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원래의 딸 강선이의 나이에는 역할 바꾸기 놀이가 버거웠던 것. 이내 강원래와 김송 부부는 아쉬움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MBM ‘한지붕네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N ‘한지붕네가족’에서는 강원래가 딸 강선이와 역할바꾸기 놀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는 딸 강선이가 돼 구슬을 가졌고, 딸 강선이가 이를 달라고 하자 “내꺼야”를 외치며 주지 않았다.
이에 딸 강선이는 폭풍눈물을 흘렸고, 끊임없이 구슬을 달라고 했다.
이에 강원래는 한숨을 쉬며 구슬을 줬고, 역할 놀이를 멈췄다.
이어 부인인 김송이 2차 역할 놀이를 시도하자 딸 강선이는 “무슨 역할놀이냐. 내가 선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원래의 딸 강선이의 나이에는 역할 바꾸기 놀이가 버거웠던 것. 이내 강원래와 김송 부부는 아쉬움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MBM ‘한지붕네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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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네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