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안정환이 과거 어려운 형편 때문에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13일 첫방송된 tvN ‘알바트로스’는 아르바이트 체험에 도전하는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와의 사전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안정환은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민속주점, 목동 5호선 공사장 등 넉넉하지 못한 형편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 많이 일했다”고 털어놨다.
추성훈 역시 “건물을 새로 짓는 현장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일을 했다. 그런 일을 힘들기 때문에 금방 돈을 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유병재는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거나 실험맨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가장 덜 힘든 아르바이트 경험을 한 MC로 꼽혔다.
한편, tvN ‘알바트로스’는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첫방송된 tvN ‘알바트로스’는 아르바이트 체험에 도전하는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와의 사전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안정환은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민속주점, 목동 5호선 공사장 등 넉넉하지 못한 형편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 많이 일했다”고 털어놨다.
추성훈 역시 “건물을 새로 짓는 현장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일을 했다. 그런 일을 힘들기 때문에 금방 돈을 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유병재는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거나 실험맨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가장 덜 힘든 아르바이트 경험을 한 MC로 꼽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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