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돌아온 복단지’ 이혜숙은 절대 복단지에게 미술관을 못 넘긴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미술관을 넘기라는 강성연의 제안에 이혜숙이 분노했다.
강성연의 미술관을 넘기라는 말을 듣고 분노한 이혜숙은 “절대 복단지한테 미술관 못 넘겨”라고 외쳤다.
송선미는 미술관 지키려다가 다른 거 더 뺏길수도 있다고 했다.
그에 이혜숙은 “일단 우리는 신회장이 미끼를 물지 지켜보자”고 했다.
또한 “정말 피가 말린다. 요구를 들어줄 수도 없고, 안들어주면 일이 터지겠고”라며 불안해 했다.
그리고 송선미는 최대훈에게 전화해 “인아 복단지가 정말 자기가 신회장 딸이란걸 안건지 확실히 알아봐”라고 지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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