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훈장오순남’에서 열연 중인 박시은과 그의 남편 진태현이 애정을 과시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오순남으로 활약중인 평생 여자친구와 진주부 내일 모레 분당에 카페 오픈함 싸이클링 카페지만 누구든 즐길수있음 많이 놀러와주길 바람 @bridge_coffee #럽스타그램 #부부 #사랑꾼 #데일리 #셀카 #selfie #daliy #일상 #date #데이트 #커플 #카페 #커피 #cafe #coffee #싸이클링카페 #분당카페 #구미동카페 #cyclingcafe #cyclinglife #cyclingclub #roadbike #로드바이크 #자전거 #싸이클 #라이딩 #로드 #iloveyousom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진태현과 함께 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부부간의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시은-진태현, 두 분 보기 좋아요ㅎㅎ”, “박시은-진태현, 훈장오순남 넘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박시은-진태현, 평생 여자친구라는 말이 뭔가 듣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