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조작’에 출연한 유준상이 문성근-엄지원-남궁민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준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미니시리즈 조작^^ 내일이 끝이네요^^ 한씬한씬찍어간 시간들이 아쉬울정도로 소중했습니다. 많은 사랑주셔서 고맙습니다 #sbs미니시리즈_조작 #연출_이정흠 #작가_김현정 #너무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문성근-엄지원-남궁민-유준상이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준상, 아쉬어요ㅠㅠ 남편이랑 저녁마다 꼭챙겨보는데~~ 넘 좋은 멋진 작품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준상, 이석민 기자님! 유준상 배우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유준상,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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