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둥지현이 엑소(EXO) 수호-세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둥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1년넘게 가르친 제자들.
쉬는날을 바쳐가며 발성,발음,화법,노래가사발음까지...슨생님은 느그들이 무지 뿌듯하다.연습생때의 고민,노력,땀을 누구보다 잘알기에.#EXO#엑소#세훈#준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둥지현은 엑소(EXO) 수호, 세훈과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너무 부럽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저도 엑소 좋아하는데 부럽다 ㅠㅠ”, “한마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둥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1년넘게 가르친 제자들.
쉬는날을 바쳐가며 발성,발음,화법,노래가사발음까지...슨생님은 느그들이 무지 뿌듯하다.연습생때의 고민,노력,땀을 누구보다 잘알기에.#EXO#엑소#세훈#준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둥지현은 엑소(EXO) 수호, 세훈과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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