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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김주혁, 일하는 모습이 섹시한 김백진 팀장님 “사무실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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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아르곤’에서 김백진 역을 맡고 있는 김주혁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도 백진 팀장님이 있는 아르곤이 좋아요! 밤10시 50분 본방 췍췍 #김주혁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백진 #앵커 #명언제조기 #팩트폭행러 #호통이매력적 #오빠일한다 #사무실밖은위험해 #백진스타그램 #나무스타그램 #나무엑터스 #Kimjoohyuck #Argon #namooacto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보고 있는 김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주혁 / 나무엑터스 콩식 인스타그램
김주혁 / 나무엑터스 콩식 인스타그램
 
김주혁은 섹시미를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주혁, 아르곤 대박이에요ㅠㅠ 완전 재밌어요ㅋㅋ”, “김주혁, 아르곤 제 인생드라마가 될 거 같아요 진짜 재밌어요”, “김주혁, 김백진 팀장님 멋있어요ㅋㅋㅋ 저도 아르곤 들어가고 싶어요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주혁이 출연 중인 tvN ‘아르곤’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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