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대만 출신의 빛나는 비주얼을 가진 막내 아이돌들이 있다.
그들은 트와이스(TWICE) 쯔위와 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이다.
트와이스(TWICE) 쯔위
트와이스 쯔위의 본명은 저우쯔위(周子瑜)로 대만 타이난 시에서 태어났다.
2012년 타이난에 있는 MUSE 공연예술 워크숍에서 스카웃되어, 그 해 11월 한국으로 와 연습생이 됐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2년 간의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Mnet의 서바이벌 아이돌 선발인 식스틴에 참가해 2015년 10월 20일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그룹 내 최장신인 쯔위는 정석 미녀로 트와이스의 비주얼로 불린다. 그리고 1999년 6월 14일에 태어난 트와이스의 막내이다.
쯔위는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막내다운 귀여움과 남다른 유머 감각으로 많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
워너원 라이관린은 대만 신베이 시에서 왔다.
그는 글로벌 오디션을 본 뒤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에 참가했다. 라이관린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듀스101 시즌 2’ 최종 7위를 기록해 워너원에 합류했다.
그는 예쁜 외모와 큰 키로 워너원의 비주얼을 맡고 있다. 그리고 2001년 9월 23일에 태어난 워너원의 막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